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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김지석에 “넌 살인자보다 더 나빠” 독설 엔딩!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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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 보도자료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김지석에 “넌 살인자보다 더 나빠” 독설 엔딩!

이민정, 전 연인 이현진과 파티장서 재회

김지석, ‘밀라노 인연’ 이진이 급 고백에 당황!

김지석, 이현진 등장에 질투 폭발! ‘이민정 쟁탈전’ 시작?!

오는 26일(수) 밤 11시 3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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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김지석에게 ‘살인자’라고 독설했다.

 

어제 (20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 GTV 채널에서 방송된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 2회에서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 부부는 각각 전 연인 캘빈(이현진 분), 과거 인연을 맺었던 안희주(이진이 분)와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했다.

 

어제 방송에서 백미영은 예능 촬영을 거부하는 지원호 앞에서 반지를 내던지고 차갑게 돌아섰다. 그녀는 대화를 요청하는 그에게 이혼 의사를 단호히 밝혔고, 지원호는 큰 충격을 받았다. 지원호의 반복되는 무시와 핍박 속, 이혼이라는 강수를 둔 백미영의 반격은 높은 몰입감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지앤화이트는 MZ세대 셀럽 천만주(이수지 분)의 드레스 의뢰로 발칵 뒤집어졌다. 회사를 살릴 기회라 여긴 지원호가 이혼 보류를 제안하자 백미영은 대답 대신 프로다운 고객 응대 모드로 응수했다. 하지만 백미영은 천만주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 캘빈이 CEO로 있는 호텔에서 파티를 연다는 소식에 흔들렸다. 여기에 천만주와 지앤화이트의 계약이 캘빈의 계략임이 밝혀지면서 팽팽한 기류가 극을 감쌌다.

 

천만주의 전속 사진작가로 그녀와 함께 지앤화이트에 방문한 안희주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지원호를 귀여워하며 미소 지었다. 같은 시각, 천만주의 드레스 피팅을 돕던 백미영은 그녀가 임신 5개월이라는 비밀을 알게 됐다. 천만주는 A라인 드레스를 고집했고, 백미영은 천만주의 임신 소식을 숨긴 채 지원호에게 코르셋 가봉을 맡겼다.

 

이후 백미영은 캘빈 호텔에서 진행되는 천만주의 파티 초대장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과거 하룻밤 실수로 다른 여자를 임신시켰던 전 연인 캘빈과의 아픈 이별이 떠올랐기 때문. 결국 파티에 가기로 결심한 그녀는 송아리(왕빛나 분)로부터 캘빈이 이혼했다는 소식까지 듣고 더욱 깊은 생각에 잠겼다. 지원호는 파티에 가겠다는 백미영의 말에 발끈하며 질투를 드러냈고, 그녀가 현장에 가지 못하게 업무 폭탄을 안겼다. 이혼 위기에서도 애증 어린 질투를 드러내는 지원호의 태도는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파티장에 도착한 백미영은 캘빈과 재회했다. 바로 그때, 천만주의 부탁으로 웨딩드레스를 들고 온 지원호까지 등장하면서 현장에는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이어 천만주에게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벨트를 전달한 지원호는 “나 기억 안 나냐”며 다가오는 안희주와 마주쳤다. 알고 보니 안희주는 8년 전, 밀라노에서 지원호의 지갑을 훔치던 소매치기를 잡아준 은인이었다. 안희주는 “좋아한다. 관심있다”며 직진 고백을 건넸지만, 지원호는 유부남이라는 이유로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한편 파티장에서 춤을 추던 천만주는 몸을 조여오는 벨트에 결국 쓰러졌다.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달려온 지원호는 그제야 천만주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천만주와 함께 병원으로 향한 백미영은 그녀와 아이가 무사한 모습을 보며 안도하면서도 유산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씁쓸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마침 그녀가 보낸 이혼 소장을 따지러 온 지원호를 본 백미영은 마침내 확고한 이별을 고했다. “넌 살인자보다 더 나쁘다”며 차가운 얼굴로 자리를 뜨는 백미영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면서 벼랑 끝에 선 부부의 감정이 어떻게 폭발할지, 다가올 다음 회차에 기대를 불러모았다.

 

‘그래, 이혼하자’ 3회는 오는 26일(수)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사진 제공 : 캔버스엔

 

(주)캔버스엔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16층  (상암동, YTN 뉴스퀘어) 

전화 : 82-2-786-2245

메일 : canvasn@canva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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