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 N

지난 2003 이김 프로덕션으로 출발한 빅토리콘텐츠는 2024년 12월 캔버스엔으로 탈바꿈하여 토탈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성장을 이어 나가려 합니다.


이제 캔버스엔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한류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적 흐름과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의 등장이라는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디지털 문화콘텐츠 기업으로의 영역을 넓히고 더불어, 아트테크 플랫폼과 뉴테크, VFX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확장하려 합니다.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며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시킬 캔버스엔을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캔버스엔

CEO 오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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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 이김 프로덕션으로 출발한 빅토리콘텐츠는 2024년 12월 캔버스엔으로 탈바꿈하여 토탈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성장을 이어 나가려 합니다.


이제 캔버스엔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한류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적 흐름과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의 등장이라는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디지털 문화콘텐츠 기업으로의 영역을 넓히고 

더불어, 아트테크 플랫폼과 뉴테크, VFX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확장하려 합니다.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며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시킬 캔버스엔을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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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16층  (상암동, YTN 뉴스퀘어) 

전화 : 82-2-786-2245

메일 : victents@victents.com


캔버스엔 © 2003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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